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3년 연속 선정됐다. 종합 부동산관리 서비스 기업인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2024년 첫 선정 이후 올해까지 연속 인증을 이어가며, 전국 약 250개 사업장에서 고용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1년 새 267명 늘어난 고용, 안전관리도 4년 연속 무재해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의 전체 임직원 수는 2024년 1,333명에서 2025년 1,600명으로 늘었다. 1년 만에 267명이 증가해 고용 증가율은 20%에 달한다. 부동산관리 산업은 여러 현장에 인력이 분산돼 있는 특성상 안전관리 체계가 특히 중요한데, 회사는 전국 약 250개 사업장에서 4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했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전국 500여 개 동의 대형 건물과 2만1,000여 개 매장을 관리하고 있다.
세대별 고용 연계와 디지털 운영 체계 병행
회사는 청년 인턴십, 중장년 재고용, 정년후 계속고용 등 생애주기별 고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유연근무제와 돌봄시설, 역량개발 체계 등 일·생활 균형을 위한 복지체계도 갖췄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공간 이용자 전용 서비스 플랫폼 ‘샌디(SANDI)’와 공간운영관리 시스템 ‘엣지(atG)’를 통해 디지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거점을 연결하는 ‘허브 앤드 스포크(HUB&SPOKE)’ 체계로 현장 운영 효율을 높였다.
서현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대표는 “3년 연속 선정은 고용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과 일·생활 균형, 성장 기회를 갖춘 지속 가능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증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한 인증식에서 이뤄졌다. 부동산관리 업계에서 분산된 대규모 인력을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는 모델로,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의 3년 연속 선정은 업계 전반의 고용·안전 관리 수준을 가늠하는 사례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