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신고·환급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와 에듀테크 기업 용감한컴퍼니(대표 양승윤)가 함께 운영하는 온라인 재테크 교육 플랫폼 삼쩜삼캠퍼스가 출범 1주년을 맞아 가입자 14만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삼쩜삼캠퍼스는 세금 신고·환급 서비스에서 나아가 재테크 교육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 사례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매일 시장 뉴스와 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하는 데일리 리포트 콜페이퍼의 누적 조회수는 260만회에 달했다.
온라인 성과, 오프라인 행사로 이어져
주식투자 함께고민 클래스 팀더윤쎈은 1기부터 7기까지 누적 수강생 6만명을 기록했다. 수강생 설문에서는 강의 만족도 92%, 지인 추천도 97%로 나타났다. 삼쩜삼캠퍼스는 이 같은 온라인 이용자 기반을 오프라인 대규모 투자 교육 행사로 연결하고 있다.
삼쩜삼캠퍼스는 오는 10월 17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오프라인 투자 교육 행사 ‘쩜.머니콘서트 2026 가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첫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금융·투자 전문가 비중을 확대했다. AI가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과 제조·물류 등 현실 산업으로 연결되는 피지컬 AI도 다루는데, 기술 자체보다는 관련 산업을 투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데 초점을 둔다.
선접수 700석 조기 마감, 300석 추가 개설
행사는 선접수와 일반접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접수로 마련된 700석이 조기 마감돼 300석 규모의 일반접수 좌석이 추가로 개설됐다. 삼쩜삼캠퍼스 CGO 윤지호는 “지난 1년간 투자 정보 전달을 넘어 개인 투자자들이 스스로 시장을 해석해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강의와 시장 분석 콘텐츠,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확대해 투자 습관과 금융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재테크 교육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삼쩜삼캠퍼스는 개인 투자자가 스스로 시장을 해석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온라인 콘텐츠와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삼쩜삼을 비롯해 금융·생활 관련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며 재테크 교육 영역에서의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